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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:52 [익명]

자궁암검사 꼭 받아야만 할까요?(서울 자궁암 검사) 서울 30대 초반/여 자궁암 검사 여자친구가 요즘 자궁암검사 때문에 정말 예민해져

서울 30대 초반/여 자궁암 검사 여자친구가 요즘 자궁암검사 때문에 정말 예민해져 있어요.평소에도 건강염려증이 좀 있는 편인데, 최근에 생리기간도 아닌데 출혈이 자주 있고 냄새 나는 분비물도 많아졌다고 하면서 또 자궁암검사를 해야 하는 수준 아니냐고 걱정이 크더라고요. 작년에 자궁암검사를 이미 한 번 했는데도, 이번 증상이 자궁경부암 증상인것 같다해요;;저는 질염 가능성이 더 크지 않나 싶은데 여자친구는 몇번 걸렸던 질염이랑은 다른 느낌이고요즘 컨디션이 계속 떨어지고 몸이 무거웠다면서 예민하게 구네요.. 어차피 자궁암 검사는 받으러 갈 위인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도조금이라도 안심시켜주고 싶은 마음에 영양제라도 하나 사주고 싶어요 여자친구 증상 검색하니까 면역, 항염, 항산화, 항암 관리를 권하고커큐민이 좋으니 흡수율 좋은걸 먹어라고들 하는데미셀화 커큐민이 찾은것 중에선 흡수율이 젤 높네요 흡수율 높은걸로 잘 고른건가요?커큐민이 어떤 부분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부연설명 부탁드릴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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